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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요양급여 유행주의보 발령

by 대정책 2024. 6. 23.

목차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요양급여 유행주의보 발령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요양급여 유행주의보 발령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은 최근 4주 동안 1.7배 증가하면서 유행하고 있다. 코로나19 유행 이전 국내에서는 3 ~ 4년 주기로 유행 (최근 2019년) 하였으나, 2023년 동절기 유행에 이어 올해 다시 유행 중이다.


    상세내용 (아래 클릭!)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요양급여 유행주의보 발령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은 최근 4주 동안 1.7배 증가하면서 유행하고 있다. 코로나19 유행 이전 국내에서는 3 ~ 4년 주기로 유행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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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요약글 입니다.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

     

    ▪ 검체 (뇌척수액, 구인두도말, 비인두도말, 비인두흡인물, 가래)에서 M. pneumoniae 분리 동정

     

    ▪ 검체 (뇌척수액, 구인두도말, 비인두도말, 비인두흡인물, 가래)에서 특이 유전자 검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전파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의 비말 전파 또는 직접 접촉을 통해 감염될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집단시설이나 같이 거주하는 가족 사이에서 전파가 쉽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증상이 발생한 이후 20일까지 전파가 가능하므로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합니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유행기준?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유행기준은 국내 표본감시 주간 입원환자 동향에서 일정 수준 이상 입원환자 발생 시 전문가 논의를 거쳐 유행기준을 설정하고 있으며, 현재 유행기준 수는 250명입니다. 주간 입원환자 수가 4주 연속 유행기준 미만일 때 별도 심의 없이 자동 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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